아기가 태어나기 전 카시트를 구매할 때-
정말 이것 저것 많이 비교를 했었고,
수많은 '상품을 제공받은 후기'들에
매혹되기도 했는데-
결론적으로 카시트간 안정성의 차이는
크지 않은것으로..
일단 거의 전제품이 소비자원의
상품 검사에 통과했고-
작고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-
우리 나라처럼 언덕이 많고, 고속 방지턱이 많고-
또 교통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 곳에선-
다 그게 그거, 도찐 개찐, 똥이나 된장
도토리나 산수유-
라는 느낌이라..
토들러를 구매할 땐, 그냥 메이져 브랜드 중에서
싼거-! 를 사기로 했고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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